2009년 장교 임관 > 제안서, 팜플렛

2009년 장교 임관2025년 4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2차 공판에서 김형기 제1공수특전여단 제1특전대대장은 증인으로 출석하여 주목할 만한 발언을 했습니다.저는 2003년에 이등병으로 입대했습니다. 2004년도에 부사관으로 임관했고, 다시 2006년도에 장교가 되었습니다.소속: 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조직에 충성하고, 그 조직은 제게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습니다."2004년 부사관 임관김 대대장은 2024년 12월 4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상관인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재판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혹자는 제게 항명이라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우리 조직은 철저하게 상명하복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니까요. 저는 항명이 맞습니다.김형기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중령)은 2025년 4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주목받았습니다.나이 경력 최근 근황,어느덧 제 나이가 43. 군 생활 23년 차가 되었습니다. 23년의 군생활 동안 과거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 게 한가지가 있습니다.김 대대장은 “제 부하들이 아무것도 안 했고, 그 덕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며 이날 재판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을 상대로 “군이 다시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게 제 뒤에 계신 분들이 날카롭게 비난하고 질책하면서 감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래야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조직에 충성하고, 그 조직은 제게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습니다."2003년 이등병으로 입대차라리 저를 항명죄로 처벌해주십시오. 그러면 제 부하들은 항명도, 내란도 아니게 됩니다. 제 부하들은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비슷한 정보 이어보기입대 및 군 경력:주요 경력 및 발언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조직에 충성해왔고요. 그 조직은 제게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습니다.발언의 의미와 맥락나이: 43세 (2025년 기준)윤석열 앞에서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김형기 제1특전대대장 프로필또한, 그는 상관의 명령을 거부한 것에 대해 "항명이 맞다"며, "하지만 상급자의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가 부여됐을 때 국한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날 그 자리에서 그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 덕분에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상급자의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임무에 국한됩니다. 저는 지난 23년을 국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군 생활을 해왔는데, 지난 12월4일에 받은 임무를 제가 어떻게 수행하겠습니까?김형기 특수전사령부 1특전대대장 마지막 진술 전문그의 이러한 발언은 군의 정치적 중립성과 헌법 수호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그는 재판에서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사실과 함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이어 김 대대장은 “누군가는 저에게 항명이라고 한다”며 “저는 항명이 맞다. 하지만 상급자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을 때에 국한된다”고 짚었습니다.김형기 특전대대장 프로필,계급: 육군 중령김형기 대대장은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고,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강조함으로써 군인의 본분을 지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용기 있는 증언은 한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2025년 현재, 군 복무 23년 차윤석열 전 대통령 면전에서 김형기 대대장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김형기 대대장 프로필이름: 김형기끝으로 우리군이 다시는 정치적인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게끔 제 뒤에 앉아 계신 분들께서 철저하게, 날카롭게, 혹은 질책과 비난을 통해서 우리 군을 감시해주십시오.최근 근황김형기 대대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사실을 증언하며, 군인의 충성 대상이 특정 인물이 아닌 헌법과 국민임을 강조했습니다.이 발언은 윤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면서, 군인의 충성 대상이 특정 인물이 아닌 헌법과 국민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