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관람 후기_프리다 칼로 레플리카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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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ysia 작성일 25-10-09 11:44 조회 4 댓글 0본문
일요일에 레플리카구두 보고 온부문의 전시 관람 후기 입니동(이 포스팅은 (재) 부산문화회관으로부터 티켓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아침부터주짓수와 킥복싱에 털렸지만전시 보러 갈 생각에들뜬 빨간 구두 오오티디다 ~두근세근네근여유롭게 가서전시장 한 바퀴샥 레플리카구두 돌구 4시 도슨트 듣고 싶었지만운동+차막힘 이슈로딱 맞게 4시 도착 ㅎ전시 입구의 유진씨의밝은 인사가 너뮤 반가워따(인사한다고 입구에 포토존이 있는 줄도 모르고지나쳐버렸음 ㅎㅎㅎㅜ)반가움을 뒤로하고도슨트에 얼른 합류해서설명을 레플리카구두 들으며 관람 시이작~그림을 처음 그리기 시작하던 때의정물화 그림부터얼마나 사고의 충격이 컸으면몇 년도에 사고가 있었는지기억을 하지 못한 그녀의 고통과혼란이 느껴지는 그림그녀가 사랑했던 반려동물과의자화상까지.!도슨트를 들었던 덕분에마음에 레플리카구두 와닿았던 작품들이었당그림이 인상적이라알고 있었지만도슨트 덕분에 더 눈길이오래 머물렀던 작품도 있었당(디에고 리베라가 사랑했던 본인의 모습과나의 온전한 모습..그리고 지혈하고 있지만 계속 떨어지는핏방울의 프리다)실제 원화가 보고 싶어지는 레플리카구두 작품과그녀에 대해더 알아보고 싶어진작품도 있었당한 사람의 인생이라기엔너무 가혹했지만예술적 영감으로는너무나 훌륭한 인생이었던프리다 칼로를 만났던의미 있는 시간이었당다큐멘터리 러닝타임이 길어서잠깐 보고 나왔당체험관에서다녀 간 사람들의그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아주 쏠쏠해따고통마저도 레플리카구두 사랑하고본인의 색깔로 물들인그녀의 그림을 보며 삶에 대해,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알찬 시간이었당1시간 내외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자그마한 전시였고 덕분에 촉박함 없이보고 싶은 작품을 레플리카구두 오래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당체험관도 넓어서 정말로 남녀노소 즐기기좋을 듯했고 시간을 잘 맞춰서 도슨트를 들은 건정말 잘한 일이었당전시장만 가면 지갑이 가벼워지는..굿즈 한정 빅바이어인 내게는굿즈 레플리카구두 판매가 없어서 초큼 아쉬워따 하핫날 좋은 날에부문에서 전시 보고부문, 유엔공원, 부산박물관 산책 즐기고대연 맛집까지 돌면딱 완벽한 휴일-부산 데이트로 추천 남기며그럼 가보겠어여총총,,부산문화회관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 레플리카구두 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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