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되찾겠다” 제주SK, 일본 가고시마로 전훈 출발 내달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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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입니다. 청취자 여려분 건강하세요!”
올해 구순(九旬)이 된 극동방송 이사장 김 목사가 크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이하 만나고)’ 프로그램 청취자들에게 19년간 한결같이 건네온 인사말이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진행된 ‘만나고’ 1000회 특집 공개 방송에서도 그의 인사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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