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결혼 전 브라이덜샤워에 유재석 참석 “내가 이걸 해도 되나?”(‘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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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와 ‘골든보이’ 이강인(23 파리생제르맹)이 한국 축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김민재는 1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바이에른 뮌헨이 1-0으로 앞서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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