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글로벌본부(제2청사),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페이지 정보

본문
경남도교육청은 창원시의 재정 지원 확약 철회와 공동주택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부족으로 창원시 북면 무동2초등학교의 설립을 보류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무동2초교는 학생 수 361명, 학급 15개의 소규모 학교로 설립비는 창원시의 재정 지원 확약액 3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 미만이다...
- 이전글지구의 지킴이: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25.04.30
- 다음글세 완화 검토…코스피 2천5 25.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