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중앙선관위 출신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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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와의 경기서 후반 추간 이승우가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FC가 빗속 혈투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연승을 홈에서 이뤄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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