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수술 후 첫 타격 훈련 개시 “굿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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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이 지난 19일 문학 SSG전에서 득점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문학=윤세호 기자] 의외였다. 2015년 이후 사라진 60도루 도전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부상 혹은 체력 저하로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며 타이틀만 가져가기를 바랐다. 뛰는 야구를 선호하는 LG 염경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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