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폭로 속 평온 일상 “필요할 때 감정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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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이코 공주는 “코로나로 일본 국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데, 세금을 들여 티아라를 만들 수는 없다”며 왕관 제작을 고사했다고 한다. 이번 일본적십자사 근무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현지 네티즌들은 “지진 재해로 고통받는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선택” “아이코다운 훌륭한 선택”이라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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