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매니저 없이 혼자 일한다” 박명수 트집 잡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지향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유통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전날(22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대형마트...
- 이전글“美 왕복, 선수단 전원 비즈니스석” KIA, 정의선 회장 지원 속 2025 스프링캠프 나선다 25.04.30
- 다음글[SW포토]배우 김고은, '박성용 대표와 함께' 25.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