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왕복, 선수단 전원 비즈니스석” KIA, 정의선 회장 지원 속 2025 스프링캠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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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로 290단대 1테라비트(Tb) TLC(트리플 레벨 셀)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낸드플래시 중 적층(셀을 쌓아올린 층) 단수가 가장 높은 제품이다. 적층 단수를 높여 저장능력을 키운 고용량 고사양 낸드로 인공지능(AI) 수요를 공략하고 메모리 리더십을 지킨다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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