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 시즌 주장에 세징야 부주장 정치인 황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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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노총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는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 위원장은 재선 이후 처음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총선을 계기로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권, 의료돌봄의 공공성을 확장하는 사회적 공론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총선 이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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