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엠카’서 신곡 ‘LOVE 2’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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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 전경. 부산일보DB
성형외과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의사를 ‘똥손’이라고 표현하고 병원명까지 알려준 50대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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