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정지소♥진영, 애정 어린 눈빛으로 역대급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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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내건 넷마블이 한 달 간격으로 '레이븐2',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등 신작 출시를 계획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 흑자 지속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적자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오전 11시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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