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개국→1489만 표⋯‘유니버스 리그’, 온라인 화제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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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의 주도로 ‘박정희 기념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시민사회ㆍ노동단체와 진보 정당을 중심으로 반발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다 사업 추진 근거 또한 빈약하다는 주장을 내세우면서다.
‘박정희우상화사업반대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22일 오전 대구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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