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G7 및 EU 주한 외교사절 초청 오찬 간담회
페이지 정보

본문
750년 음식문화 유산인 안동소주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2월 영국 스카치위스키 산업 현장에서 이 지사는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서고 품질면에서 뒤지지 않는 안동소주 세계화를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며 글로벌 명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3월에는 업체, 대학, 관계..
- 이전글문명의 발전: 기술과 문화의 진화 25.05.01
- 다음글‘안중근 장군=테러리스트’ 망언,日에도 하얼빈 판매 ‘韓역사 제대로 알린다’ 25.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