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 ♥아내, 셋째 말했다가 큰일날 뻔"('맛녀석')
페이지 정보

본문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일명 '공중부양 춤'으로 불리는 '슬릭백' 최강자가 등장했다.
23일 한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요즘 MZ가 런닝머신 타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파란색 헬스장 운동복에, 오른쪽 팔목에는 락커 열쇠를 차고 런닝머신에서 맨발로 열심히 뛰다가 갑자기 슬릭백을 선보인다.
런닝머신이 ..
- 이전글하하-홍진경-남창희,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정규프로 MC 컴백[SW포토] 25.05.03
- 다음글유용한 기술: 삶을 편하게 하는 도구 25.05.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