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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공항 픽업 샌딩 우붓 짐바란 마이리얼트립 클룩 할인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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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10-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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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클룩 할인 공항 픽업 샌딩우붓 아야나 리조트 등마이리얼트립 클룩 할인 꿀팁​#발리공항픽업 #발리공항샌딩 #내돈내산ⓒ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발리 공항 픽업 샌딩 할인 꿀팁​안녕하세요 ~ 여행블로거 초코혜입니다 ????​오늘은 발리 여행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꿀팁을 소개하려고해요 ‼​우리가 발리 여행하려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 공항 (덴파사르 공항) 을 이용하게되죠. 보통 공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숙소로 이동하게되는데요.​​저는 이번에 우붓 여행 계획이 있었고, 이번 발리 여행 중 우붓이 제일 멀었기때문에 우붓 >짱구 >짐바란 순서로 여행하고 귀국했어요.​보통 한국에서 출발하는 발리 항공편을 보면 늦은 오후 또는 저녁, 새벽에 발리에 도착하게되는데요. 그래서 대부분 첫째날은 가성비 숙소에서 숙박하는게 일반적이에요.​저는 첫째날 발리 우붓 클룩 할인 시내에 있는 가성비 숙소 '아누마나 우붓 발리' 라는 숙소에서 1박을 잡았고, 여기까지 발리 공항 픽업이 필요했어요.​발리 공항 픽업 클룩 vs 마이리얼트립​이번 여행 가기 전에 넘 바쁘고 정신없어서 출국 이틀 전날 급하게 발리 공항 픽업 샌딩으로 유명한 클룩 / 마이리얼트립 2곳을 비교해서 검색해봤는데요.​찾아보니깐 마이리얼트립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했는데, 예약 바우처는 클룩이더라고요 ... ⁉ 암튼 신기했어요 ‼​​발리는 지역이 엄청 넓어요. 그래서 이렇게 존으로 구역을 나눠서 예약을 하고, 가격이 책정됩니다.​당연히 가까운 존1이 제일 저렴하게되겠죠 ㅎㅎ​많이 방문하는 아야나 리조트가 있는 짐바란은 존2 / 우붓은 존9 입니다.​​어디든 공항 픽업 / 공항 샌딩을 예약할 때 클룩 할인 제일 중요한 것은 차량인데요.​인원수만 생각하고 차를 예약하면안되요. 반드시 승객 + 수화물까지 생각해서 차를 예약해야하구요.신혼여행, 커플여행 등 2인은 캐리어까지 포함해서 도요타면 충분해요!​​위에 보이는것처럼 마이리얼트립은 발리 공항에서 우붓 존9까지 21,188원인데, 클룩은 25800원부터 시작해요.​암튼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마이리얼트립, 클룩 어디서 예약하던 결국은 클룩을 이용했기에 둘 중 저렴한 곳을 예약하면됩니다.​마이리얼트립클룩발리공항 - 우붓 시내21,188원발리공항 - 우붓 시내25,800원예약하러가기예약하러가기​마지막에 한번 더 이야기할건데,짐바란에 있는 아야나 리조트 → 발리 공항까지 그랩 탔는데 약 11000원 나왔거든요. 그런데 마이리얼트립으로 예약했으면 8000원대에요 ‼‼​* 예약 시 원하는 존 선택 + 정확한 픽업 / 드랍 장소 기입 (호텔 이름 기입) + 수화물과 짐 클룩 할인 개수 기입* 별도의 통행료, 주차비 등 추가 비용 ❌* 23:00 ~ 03:00 픽업 요청 시 50,000루피아 추가 / 아동용시트 사전 요청 (추가요금 발생할 수 있음)​발리 공항 픽업 샌딩 후기​발리 공항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찾고 세관신고를 하고 나오면 되구요. 해당 내용은 따로 포스팅했으니 참고하세요.​발리 항공권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기내식 후기 + 입국 순서 절차 #발리항공권 #가루다항공 ⓒ 초코혜 36...​​참고로 세관신고 후 나오면 바로 슈퍼마켓, 카페, 식당, ATM기와 은행들이 쫙 있어요.​그래서 저처럼 트래블월렛 이용하는 분들은 여기서 바로 현금 인출하면되니깐 환전 걱정 안해도됩니다 !​발리 여행하면 대부분 식당, 카페 모두 카드 사용 가능하구요. 클룩 할인 간단하게 매너팁 정도만 현금이 필요했어요. 그러니깐 사실 굳이 현금은 필요없고, 매너팁 정도만 US달러로 챙겨도 충분할 것 같아요 ㅎㅎ​​이제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쫙~ 서있어요. 저처럼 마이리얼트립 또는 클룩으로 예약했다면 여기서 내 이름을 찾을 필요 ❌​​발리 공항 나오자마자 바로 이렇게 클룩 라운지가 있거든요. 여기서 확인하면됩니다.​​참고로 발리 공항 픽업 클룩 또는 마이리얼트립 예약하면 확인 메일이와요. 이거 다 필요없구요 ~예약하면 예약 사이트에 있는 바우처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예약번호를 직원에게 보여주면됩니다.​​그러면 직원이 라운지가서 기다리라고할꺼에요. 여기 시원한 실내에서 기다리면 끝! (5분도 안기다림..)​​담당 기사님을 만났어요. 캐리어도 들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구요. 같이 따라가보니 주차장이었어요.​​참고로 우리는 클룩 할인 가장 저렴한 차량을 예약했고, 성인 2인 28인치 + 24인치 캐리어와 큰 보스톤백 하나를 가져갔구요.​해당 차량으로도 충분했습니다!!목적지와 수화물과 짐 개수는 사전에 예약할 때 미리 기입하기때문에 거기에 맞는 차량이 배정되는 것 같아요.​​발리 공항에서 출발해 우붓까지 가는데 와 ... 이때부터 알아차려야했어요. 차가 진짜 막히더라구요 *_* 아니 공항 주차장 나오는것부터 이미 막히긴했음 ㅋ​참고로 공항에서 나올 때 주차장 매표소 / 톨게이트 등을 지나는 것 같은데 이런 추가적인 비용은 ❌​궁금해서 사진찍은걸로 시간을 체크해봤는데요.​✅ 발리 주차장에 캐리어 넣은게 18시 49분✅ 발리 주차장에서 나온게 18시 56분✅ 발리 우붓 시내 도착한게 20시 30분​이것도 그나마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여서 이정도고 오전 클룩 할인 ~ 오후 시간대는 더 오래걸려요 ????​발리 공항에서 우붓 시내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구요. 우붓 시내가 아니라 안쪽에 있는 리조트면 약 2시간 정도 잡아야할듯 ... ?!​​참고로 발리 우붓 시내 숙소는 아누마나 우붓 발리 호텔을 이용했어요.​우리는 1박2일만 할꺼라서 위치 + 가격 이렇게 가성비가 중요했구요.​여기 호텔 위치가 만족했는데, 몽키포레스트까지 도보 5분 거리이고, 피손 카페도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요.​가격은 조식 포함 13만원 정도였고, 지금은 여름 성수기라 조금 더 올라서 날짜에 따라 13~17만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발리 우붓 시내 숙소 추천아누마나 우붓 발리 호텔 바로가기​​마지막으로 이번 발리 여행 때 마지막 숙소는 한국인들에게 인기많은 클룩 할인 아야나 리조트를 이용했어요.​여기가 보통 저녁 9까지는 공항까지 1시간 정도 걸리고, 저녁 11시쯤 이후로는 30분이면갑니다.​우리는 저녁 11시쯤 출발해서 발리 아야나 리조트 림바 (가장 바깥쪽) 에서 발리 공항까지 130,300 루피아가 나왔는데요. 한국돈으로 약 11000원 정도거든요.​​그런데 이것도 지금 확인해보니깐 만약에 발리 공항 샌딩을 예약했으면, 존2라서 8442원이더라구요.​저녁 11시쯤이라서 그랩이 더 비싼가? 했는데, 낮시간대가 오히려 차가 많이 막혀서 더 비싸요 ... ????​발리 여행 가보면 알겠지만 트래픽잼이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그래서 우붓 같은 경우는 피크타임 때 그랩이 잘 안잡히기도해요. ​발리 공항 픽업 / 샌딩 그랩, 고젝으로 하지말고 미리 예약하는거 적극 추천이요 ????​myrealt.rip#발리공항에서우붓 #발리공항에서아야나리조트 #우붓에서공항 #발리우붓 #발리여행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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