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공수처, 꼼수처인지 알았더니 공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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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2017년 정보장관 시절에도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지 않으면서 세계로 통하는 인도주의적, 경제적, 교통 관문"을 제공한다며 가자지구 앞에 화물항과 여객항을 갖춘 인공섬 조성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인공섬 조성 땐 이스라엘이 섬 주변을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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