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언론들 고소할 것"...전한길, '자체 언론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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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ji-sim.com/" target="_blank">회생절차폐지</a>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언론사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씨는 15일 오후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개최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언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씨는 "현재 윤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훨씬 넘었는데 언론사에서 보도를 안 한다"라며 "제가 조만간 언론사를 만든다. 좌파언론들, 왜곡하고 선동하는 언론사들 제 언론사에서 다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괴로워서 못 사는 성격"이라며 "5300만 국민들에게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그런 언론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외쳤다.
그는 "이미 언론사 (등록)신고는 했고 이름은 '전한길 뉴스'"라며 "조직도 만들어야 하고 기자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구체화는 안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탄핵 각하시키고 직무 복귀가 우선이라 조금 미뤄놨는데 (오늘) 선포하는 바람에 해야겠다"며 "여러분이 함께하면 끝까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지난 1월부터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앞장서 주장하고 있다. 당초 3월1일 집회까지만 활동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에도 각종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중이다..
전씨는 15일 오후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개최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언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씨는 "현재 윤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훨씬 넘었는데 언론사에서 보도를 안 한다"라며 "제가 조만간 언론사를 만든다. 좌파언론들, 왜곡하고 선동하는 언론사들 제 언론사에서 다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단 하나의 거짓이라도 있으면 괴로워서 못 사는 성격"이라며 "5300만 국민들에게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그런 언론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외쳤다.
그는 "이미 언론사 (등록)신고는 했고 이름은 '전한길 뉴스'"라며 "조직도 만들어야 하고 기자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구체화는 안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탄핵 각하시키고 직무 복귀가 우선이라 조금 미뤄놨는데 (오늘) 선포하는 바람에 해야겠다"며 "여러분이 함께하면 끝까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지난 1월부터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앞장서 주장하고 있다. 당초 3월1일 집회까지만 활동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에도 각종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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