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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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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5-04-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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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2025 지역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2025 지역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웹툰 에이전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에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2025년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웹툰 에이전시 5개 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열렸다.진흥원은 올해 사업을 통해 대전시 예비·신진작가 10인을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작품 제작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웹툰 기업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와이랩아카데미, ㈜투유드림, ㈜재담미디어, 팀맷가마리 등 5개 사는 선발된 대전 예비·신진작가가들의 작품 멘토링과 연재 계약 기회를 제공한다.또 대전 5개 웹툰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 연재 프로작가들이 전문가로 참여해 매월 특강, 토크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선발 대상은 학교 졸업 후 창작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지역 예비·신진작가로 웹툰 IP 제작비 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원고를 기반으로 하반기 팝업스토어 등의 행사에 참여한다.특히 웹툰 플랫폼, 에이전시, 스튜디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작품 전시·피칭을 진행해 연재 계약 등 시장 진출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16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의 모습./사진=안채원 기자 "내 요새 다 꼴도 보기 싫어서 뉴스 쳐다도 안 본다. 그나마 한덕수 나오면 내 한번 찍어 줄라칸다."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무기력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독주 속 이들이 마지막으로 희망을 거는 건 '한덕수 차출론'이었다. 대구·경북은 지난해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기준으로 전체 당내 선거인단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대비 당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도 대구 민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대구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난 70대 택시기사 이모씨는 "나라 걱정이 많이 된다"며 "윤석열이 탄핵이 되면 안 됐는데 탄핵이 됐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큰일 나는데 요새 돌아가는 걸 보면 답답해서 잠이 안 온다"고 말했다. 이어 "한덕수가 아직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무소속으로 나와도 결국은 국민의힘 후보랑 단일화를 하지 않겠나"라며 "그렇다면 한덕수가 가장 괜찮다. 아주 똑똑한 사람이 아니냐"고 말했다.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60대 상인 김모씨도 "국민의힘에서 누가 나와도 이번에는 어렵지 않겠나. 답답해서 뉴스 안 보고 산다"며 "한덕수가 괜찮다. 차라리 그 사람이 낫다. 그나마 이재명이랑 게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치인으로서 제대로 검증받은 적이 없다는 점, 강한 리더십을 보여준 적 없고 유약해 보인다는 점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았다. 16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의 모습./사진=안채원 기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응원하는 이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만난 70대 곽모씨는 "김문수가 제일 낫다"며 "김문수는 옛날에 좌파였다가 우파로 왔는데, 정직하고 청렴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0대 택시기사 구모씨는 "김문 대전정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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