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없어서 그런지 맛도 부담이 없습니 > 제안서, 팜플렛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난이도가 없어서 그런지 맛도 부담이 없습니 난이도가 없어서 그런지 맛도 부담이 없습니다. 부담이 조금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여의도에서 벚꽃을 보고 합정으로 왔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메뉴를 생각하다 들른 아소토. 제가 이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자카야죠.서울 시내에서 이 가격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요. 매번 느끼지만 파스타 폼이 너무 좋습니다.종로에 점심 미팅 때문에 들른 은행골입니다. 은행골은 비싼 메뉴일수록 모양이 엉망이네요.망원동 라사의 카레입니다. 여기 온도감이 좀 약한데 맛은 잘 설계됐습니다. 밥이 모양이 예쁘지만 너무 식어서 아쉬웠어요.요즘 스시를 좀 먹는 중이죠. 조만간 스시 완전 정복도..? 예약난이도가 거의 없는 스시소라입니다.대흥동 원조기사님 분식은 짜면밥이 시그니처죠. 기사식당의 단맛과 짠맛이 고루 잘 담겼습니다.스시 좀 먹고 다니더니 여기서 추잡하게 이러고 있네요.벚꽃이 만개한 봄의 이모저모 식당입니다.연남동 츠케멘은 앞으로 여기로 정착하겠습니다. 면발 텐션 보이시죠.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에서..!친한 친구 청첩 모임으로 요수정에 왔습니다.쭈꾸미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신사동 멘쇼쿠는 여전히 폼이 좋았고,[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무대에 선 가수 '제니(JENNIE)'를 향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무대에 선 가수 '제니(JENNIE)'의 무대에 외신이 찬사를 보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1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레이디가가, 포스트 말론, 트래비스 스콧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올해 코첼라 무대에 오른 제니를 언급, 그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매체는 "제니의 무대는 클럽 스타일 디스코 사운드로 채워졌으며, 친구이자 협업자인 '두아 리파(Dua Lipa)'의 음악과도 비슷한 결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아울러, "하이라이트는 딥로(Diplo)가 프로듀싱한 폭발적인 트랙 'Like Jennie'였다. 이 곡에는 바이럴 댄스 브레이크도 포함돼 있다"며 "감성적인 팝곡 'Love Hangover'에서는 제니의 보컬 실력이 돋보였다"고 극찬했다.그러면서 "29세인 제니는 늘 완벽한 퍼포머는 아니지만, 그런 불완전함이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보이게 한다"면서 "동시대의 완벽주의적인 아이돌들과는 다른 '진짜 매력'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제니는 코첼라에서 총 13곡을 약 50분간 쉼 없이 이어가며 관객과 호흡했다. 사진은 제니의 코첼라 무대.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코첼라에서 'Filter'로 첫 무대를 시작한 제니는 'Mantra' 'ZEN' 'Love Hangover' 'Seoul City' 'like JENNIE' 등 총 13곡을 약 50분간 쉼 없이 이어가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Damn Right' 무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칼리 우치스(Kali Uchis)가 깜짝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현재까지도 국내외 차트 정상을 달리고 있는 타이틀곡 'like JENNIE'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쏟아졌다.이에 롤링스톤,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등 다른 외신들도 "제니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코첼라' 아 난이도가 없어서 그런지 맛도 부담이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