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차트 ‘톱 백’ 3주 연속 2위
페이지 정보

본문
다시 4월, 그리고 16일이다.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10년이었다. 길다면 긴 세월이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이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반면, "세월호, 그만하라"며 할만큼 했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흘러나온다. 왜 아이들의 죽음을 매번 끄집어내느냐며, 잊고 살자고 한다. ..
- 이전글자유와 제약: 삶의 균형을 찾는 여정 25.05.01
- 다음글열정의 불꽃: 목표를 향해 타오르다 25.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