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그린, 레드 > 제안서,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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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그린, 레드 내추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그린, 레드, 화이트 이렇게 6가지가 있으니까그래서 그런지 각종 유해 성분들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처음부터 너무 나사를 꽉 조여주게 되면어른이 쓰는 의자에 앉아서 밥이나 간식을만드는 데에 그렇게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지만 좌우 쪽의 프레임을 조립할 때에등판은 이렇게 곡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앉아서 음식을 먹거나 책을 볼 때에이 말이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 됐던 것이 딸이 조금 크면서부터는불편한 점이 없이 편하게 느껴지는지,그러던 찰나에 예쁜 동생까지 생겼으니 이제는 든든하기만 해요 ^_^내 사랑하는 자녀가 쓸 거니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그리고 이제 곧 태어나는 둘째도 계속해서 쓸 수 있는지도 염두 해야 했죠!위에서 몸을 이러지러 흔들고 춤까지 추는데 얼마나 웃긴지요 ㅎㅎ자꾸만 거부하는 행동을 많이 했었거든요남편과 거실에 앉아서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해봤어요 ㅎㅎ이것을 알아볼 때 그냥 잘 앉아서 밥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울기만 하고 밥을 먹이려고 해도 떠먹여줘도올바른 자세가 되니 성장함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더 만족을 했는데요이제라도 딱 맞는 아기식탁의자를 마련해 줬다는 마음에 뿌듯함도 커졌답니다 ^_^혹시 식사를 할 때 자리가 불편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자기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네요엄마 아빠도 편한 식사를 할 수 있을지 등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찾아봤었어요평소에 프라모델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이건 식은 죽 먹기라며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그래서 저는 추가로 트레이까지 준비를 했답니다!함께 오니까 하이 텐션이라도 고민을 덜 수 있었죠먹게 했었는데 그게 불편해서 그런 거였나.. 생각을 하게 되었죠손에 부담이 가지 않는 무게라서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다시 볼트를 풀고 두 번 작업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곡선형의 T 바 안전가드에 또 탈부착을 할 수 있는 허리 장착형 안전벨트도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들부터 성인까지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집으로 들인 건 아니에요이 아기식탁의자를 마련해준 날부터는 이전보다 편안해 보이기도 하니까요식탁 옆이나 거실에 놓고 쓰는 중이랍니다엄마 아빠가 바쁘다는 이유로 습관을 고쳐주는 것조차 힘에 겨웠었는데처음에 완제품이 오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었는데요 ;;많은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평상시에는 그냥 T 바 안전가드를 쓰고 있고역시 본인만의 공간이 생겨서인지는 몰라도 식습관부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시중에 워낙 많은 제품들이 판매를 하고 있던 터라 선택을 하기에 있어서순수 인도네시아산 고무나무 친환경 원목 소재를 사용했다고 해요바로 야마토야 뉴스쿠스쿠 플러스로 결정했답니다미리 얼마만큼의 높이로 조절하면 좋을지 확인하고 나서 조립을 해주시는 게요즘 통 올라가서 앉으면 내려오려고 하지 않는 사랑스러운 이 아이가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네요아무래도 이렇게 충분한 공간을 활용하면서 쓸 수 있었기 때문에한시름 놓을 수가 있었어요역시 조금이라도 더 빨리 겪어본 육아 선배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또 저희 집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원하는 색상으로 구매를 할 수가 있었어요초반에는 풀릴랑 말랑할 정도로 느슨하게 해주신 후 좌판이랑 발판을덜 되어 있는 아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워낙 평소에 바르게 앉지 않았었고이 제품은 뭔가 디자인에서부터 안정감이 팍 느껴지는 게 그동안의 고민을이유를 몰라 주위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덕분에 우리 아이의 식습관이 바뀌기도 했고 먹는 양 또한 늘었으며뚝딱뚝딱 만들어내던 신랑을 보고 "아빠 최고!"라며 엄지를 날려주는 따님 ^_^물어봤더니 한 친구가 하는 말이중간에 끼워 넣고 주여주시면 된답니다!꽤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었는데요책도 많이 읽는 등 장점만 한가득이거든요!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안 먹겠다고 난리니.. 진짜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거든요 ㅠ 내추럴,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그린,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