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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은 “촬영 일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 기존에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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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그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2-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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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제작 신병원의 의료진에게 왕진을 요청했다”고 해명했지만, 함 원장은 “실제 시술자가 의사인지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설득력이 낮다고 반박했다. 그는 “대체로 무면허 시술자가 처벌 대상이지만, 당사자가 무면허임을 알고도 반복적으로 시술을 받았다면 법률적으로 얽힐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박나래는 불법 의료행위와 대리 처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박 씨가 오피스텔, 해외 촬영지 등에서 시술을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논란은 시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 이모’ A 씨의 경력과 신원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A 씨는 과거 인스타그램 글에서 “12~13년 전 내몽고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로 일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성명을 통해 “A 씨가 언급한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 대학으로 확인됐다”며 “허위 경력을 근거로 불법 시술을 정당화하려는 행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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