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스터 APR 20 --> 15 > 제안서, 팜플렛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오늘 플립스터 메일이 왔습니다.플립스터에서 왔는데 APR변경에 관한 공지였습니다.​​제가 이해한 바로는 기존의 APR을 20에서 15로 내린다는 내용입니다.십만 달러까지는 15%를 주고,10만 달러를 초과하면 7%,그리고 백만달러를 초과하면 돈은 예치를 해놔도 이율이 없다고 하네요.한번 플립스터 번역본으로 보겠습니다.​​​​그러면, 홈페이지에서 한번 더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다시 번역본을 보겠습니다.​​​​*****​​​몇 달 전에 플립스터를 처음 발견했을때에는이런 꿀단지가 있나 싶어서 좋아서 테스트겸 몇 백 달러를 입금시켜서 매일매일20%의 이자가 들어오는 걸 플립스터 직접 확인을 했고,출금이 잘 되는 것도 확인을 했었습니다.​그러다가, 해시키 거래소를 알게 되어서전액을 빼내어서 해시키에서 런치풀에 참여를 하다가생각보다 수익률이 저조해서 그냥 마음 편하게다시 플립스터에 묻어 두고 있었습니다.​넥소는 최대 16%인데 플립스터 여기가 더 높아서 좋았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찜찜했습니다.제가 디파이에 투자하면서 몇 번 투자금을 날린 경험이 있어서그래서 드는 불안감이었습니다.​제일 궁금한 건 역시 언제까지 20%의 APR을 줄 수가 있냐는 것이었죠.어떤 플립스터 수익구조이길래 이 정도의 고이율을 신생 업체가 꾸준히 줄 수 가 있겠어요?새로 생긴 곳이라서 고객을 끌어들어기 위한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재 넥소를 보세요.몇 년 되는 넥소는 제일 높은 이율이16%입니다.​아무튼...그러면서 틈틈히 플립스터 꾸준히 비트코인 공부를 했는데어느 순간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욕심부리지 말고 안전하고 믿을 만한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기를 결정을 하고서는플립스터에 있던 돈을 모두 빼내어서 업비트로 옮겨셔 비트코인을 사서 몇달째 플립스터 홀딩하고 있습니다.​오늘 전쟁이 나서...현재는 마이너스입니다.트럼프가 몇 달 전에 유세중에 귀에 피격을 당했던 그 날에 비트코인을 조금 사서 보유하고 있었는데,오르락내리락하다가 다시 마이너스가 됐습니다.​뭐~ 그래도, 곧 미대선이고 비트코인의 흐름은 막을 플립스터 수가 없기에내려가더라도 마음 편하게볼 영화보고읽을 책 읽고... 그러고 있습니다.​요즘은 오작가님 과거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특히 지정학 강의들은 엄청나게 재미가 있어서 자주 보다보니내용이 저절로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플립스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