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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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강을 오가며 눈으로 확인했던 꽃들의 꽃말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시를 창작했습니다. 꽃말을 시로 쓰고 또 이를 그림으로 그려낸 특별한 시집이기에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2015년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해 지난 9년 동안 총 5권의 시집을 펴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박노식 시인이 첫 시화집 ‘기다림은 쓴 약처럼 입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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