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안방극장서 격돌한 '로코 퀸' 공효진→이세영 ‘나완비’ 한지민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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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기 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더 힘든 분들을 위해 기탁하기로 결심했으며, 앞으로도 여견이 되는 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월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전달되었으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인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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