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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즐겨본 온라인게임 추천 거상 근황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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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찬림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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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 포함온라인게임 추천거상 플레이후기​과거 드라마 '상도'의 인기에 힘입어, 2000년대 초 온라인 MMORPG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던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천하제일상 거상인데요. 놀랍게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함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이번 시간에는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즐겨본 온라인 게임으로 추천드리는 거상의 근황 소개와 플레이 후기를 남겨드릴게요.​​​거상 근황​​​​​​ 뉴비들을 위한 급속 성장 시스템 도입​​​​오랜만에 접속을 하고 나서 느낀 점은 '옛것은 그대로 두되, 시스템을 많이 개선하였다'입니다. 바람의 나라와 같이 전면 리뉴얼로 생존을 선택한 대신 거상은 그래픽이나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성장 루트 확장으로 뉴비들도 정착할 수 있는 게임으로 관리가 되는 것 같았어요.​​​한국/일본/중국/대만 중 남/여캐를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추천드리는 국적은 '일본'이라고 온라인게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일본으로 시작하였어요. ​​​​처음에는 초보자 지역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이때 동행하는 '펫'이 무척 강력합니다. 퀘스트만 잘 따라가면 무리 없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아마 뉴비와 기존 유저분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런 시스템이 도입된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뒷부분 공략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친근한 지역과 화려한 유저들​​​​​조선을 방문하면 수원, 남원, 전주 등 친근한 지역들을 방문할 수 있었어요. 바로 이점이 거상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당시에도 역사를 잘 고증한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게임 자체가 게임 역사에서 발자취를 남길 만한 클래식 작품이 되었다고도 생각이 들어요.​​​​​반면, 유저들은 무척 화려한데요. 과거에 늑대 낭인 구하러 일본 갔다가 힘겹게 장수들 1차 전직 시키던 시절과는 다르게 뭔가 번쩍번쩍하면서 성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MMORPG에서 성장 동기는 고수들을 동경하는 데서 온라인게임 시작된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나리오도 도입되어 스토리텔링도 우수해​​​​능력보다 혈통이 중요한 시대, 황천복은 이름을 가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지금 수저론보다 더 심한 계급 불평등이 있었죠. 천민으로 태어난 황천복은 세상을 뒤집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갑니다. ​​​​전설의 무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삼계의 중심인 무기를 꺼내들죠. 하지만 그 순간 심연이 깨어나고 사악한 정수가 대지를 타락시키기 시작하며, 형체 없는 악이 풀려나가며 세상의 질서가 어지럽혀집니다. ​​​심연의 봉인이 풀리며 나오는 유물들에 어둠의 기운이 있었고, 그곳에서 수호자의 기운을 되찾게 되죠. ​​​요약하자면 황천복에 의해 악의 세력들이 세상에 나타났고, 수호자의 세력인 각성 명왕도 등장하여 두 세력의 전투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치열한 격전 끝에 각성 명왕이 승리하고, 암흑 정수의 사악한 기운은 다시 세상으로 스며들고 있었다고 하네요.​​​사실 거상에 대한 사전 지식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임진록 2+조선의 반격이 온라인게임 전신이 되어, 거상이라는 게임이 추가되었는데요. 당시 상업 경제 전투라는 특별한 시스템과 RTS 식 전투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죠. 거기에 허준과 같은 인기 있는 영웅들도 등장하여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하였고요. 그렇지만 당시에는 스토리 세계관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었죠. 당시에는 제가 어렸을 때라 스토리 세계관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스토리를 알아보고 다시 플레이를 해보니까 더욱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거상 플레이 후기 &초반 공략​​​​ 클래식 감성 제대로​​​​바람의 나라 클래식, 메이플랜드 등 온라인 게임의 초창기 버전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거상은 과거 버전의 그래픽과 시스템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어요. 물론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많아 편의성 개선이나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새롭게 시작하시면 많이 달라졌다는 인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의원에 들러 용병을 치료하고, 값싼 물건을 구매해서 비싸게 파는 거상의 기본적인 온라인게임 경제 활동은 아직도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죠.​​​​ 성장은 간편하게​​​​초반에 퀘스트만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레벨이 80가까이 올라가 있고, 뇌격총이라는 무기를 얻어 강력한 스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왜구들을 토벌하는 재미가 상당하였는데요. 몹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범위 스킬을 사용하면 살살 녹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초보자 출첵, 버프, 현무부 60일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아 편안하게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보상과 잘 짜인 성장 퀘스트 덕분에 쉽게 정착할 수 있습니다. ​​​​ 초보자용 성장루트​​​​제가 플레이해본 토대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일단 캐릭터는 일본으로 선택하시고 스탯은 올 지력을 찍으시면 됩니다. 교관 한일로부터 뇌격총을 받게 되면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력이 필요하죠.​​​성장 루트는 초보자 군영으로 이동하고 한일 퀘스트 완료, 노은 퀘스트 완료, 천년호(조선)으로 이동 후 가능한 퀘스트 및 레벨 업(렙 100까지 올려야 온라인게임 해요) 그러고 나서 귀곡성에 진입하셔서 퀘스트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귀곡성 다음에는 대둔산, 유명계, 무령왕릉을 거처 다시 천년호 2층의 아우타 퀘스트를 깨시면 되십니다.​​​일단 당장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초반 플레이 루트였고요. 게임 정보가 워낙 많다 보니 '거상 레벨 150 이후'이런 방법으로 공략들을 참고하셔서 플레이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저는 '25년 거상 뉴비 공략'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정보를 수집하였어요.​​​​​​오랜만에 거상을 즐겨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는데요. 가상의 현실이었지만 일본이나 대만등 다른 나라를 갈 수 있는 점이 참 탐험하는 기분이 나서 좋기도 하였죠. 하루에 1~2시간 정도만 꾸준히 하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할만한 온라인 게임을 찾거나 옛 추억에 잠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천하제일상 거상'이었습니다.​​​#천하제일상거상 #거상 #온라인게임추천 #MMORPG추천 #거상뉴비공략 #2025년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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