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유자축제,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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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철이면 먼 바다에서 육지로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황어떼의 몸부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경북 울진군 남대천에는 알을 낳기 위해 황어떼가 무리로 출몰하는 모습이 새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며 보는 이들이 한결 같이 입을 모은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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