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김민재와 뛰었던 흐비차, 이젠 이강인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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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 25-04-29 08:11 조회 10 댓글 0본문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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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이 18일 오후 이탈리아?베네치아의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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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개막식에서 대금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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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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