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가짜뉴스’로 억대 돈벌이 탈덕수용소, 징역형 집유 ‘추징금 2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작성일 25-04-29 11:54 조회 10 댓글 0본문
방광혁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우리는 중국의 국민이 선택한 정치 체제와 경제발전 경로를 중국 정부가 지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은 현대화를 통해 평등한 인권의 향유와 번영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