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왔나” ‘나솔사계’ 10기 영숙 VS 22기 영숙, 미스터 박 쟁탈전
페이지 정보

본문
영화 〈행복한 라짜로〉(2018)를 만들 때 이야기. 투자자들이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에게 물었단다. 그래서 영화가 끝날 때쯤 주인공에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느냐고. 주인공이 ‘특별한 사건’을 겪으면서 조금이라도 ‘삶이 달라지는 이야기’를 관객은 보고 싶어한다면서.
“아니요. 그런 일은 제 영화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턴테이블의 가운데 축(s..
- 이전글전남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25.04.29
- 다음글박형식vs허준호, 연기로 붙는다 ‘보물섬’ 포스터 공개 25.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