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국내 최장신’ 염어르헝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후반기 ‘완주’를 향해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올해도 배봉산 인공암벽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7년 조성된 배봉산 인공암벽장은 높이 7m 규모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암벽등반 프로그램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에게 장비 사용법, 실기교육, 응용동작 등..
- 이전글‘통합 챔피언’ KIA, 장거리 비행에 현대차 정의선 회장 “비즈니스 타고 가!” 22 23일 美 LA로 출국 25.04.29
- 다음글프릴리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시작 25.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