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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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의 사나이’ 고군택(25)이 또 연장 끝에 정상에 서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수확했다.
고군택은 21일 경북 예천 한맥컨트리클럽(파72 7265야드)에서 열린 2024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1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기록한 이승택(29)을 제치고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투어 4년차였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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