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하트포즈하는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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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단점 전편과 비슷...액션은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전 편의 장 단점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한층 화끈해진 액션의 맛은 돋보인다. 검객 배두나의 귀환은 반갑고. 만듦새에 대한 아쉬움도 적잖지만 그래도 형보단 나은 아우, ‘레벨 문 : 파트 2 스카기버’(Rebel Moon, 감독 잭 스나이더)다.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은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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