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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사령탑 최원권 감독이 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대구 구단은 19일 “최원권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 자진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최 감독은 현역 시절이던 지난 2013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선수로 뛰었으며, 은퇴 이후 지도자로 거듭나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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