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기부유진’ 성유진, 후원회와 함께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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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 25-04-30 20:03 조회 8 댓글 0본문
김수키, 라자루스, 안다리엘 등 3개 해킹 조직이 국내 방위산업체 10여개에서 자료를 빼낸 것으로 경찰 조사를 통해 드러난 가운데, 공격의 배후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윗선’이 지목된다. 우리나라의 중요 국가 정보 탈취에 북한이 조직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뜻이다. 북한의 대남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일평균 130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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