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호탄'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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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이 금값 상승과 함께 청정지역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자 신안군이 수년 전 혈세낭비라는 비판 속에 중단된 '황금바둑판' 프로젝트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9년 6월 '신안군 황금바둑판 조성 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입법 예고하는 등 황금바둑판 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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