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대상, 지난해 보다 100만 명 증가한 489만 명
페이지 정보

본문
2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작년 6월까지 광양에서 낙찰계 5개를 운영하며 피해자 20명으로부터 받은 곗돈 총 8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개인 투자 실패로 곗돈 지급이 어려워지자...
- 이전글인제군,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25.05.02
- 다음글체력 감소량 20% → 12 25.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