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푸드트럭 '행복충전소' 통해 신년 특별행사 시행
페이지 정보

본문
여성 외국인 성소수자. 이들은 우리 사회에서 혐오 대상으로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비만’은 예외다. 비만 혐오는 이야기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것으로 여겨져서다. 신간 「비정상체중」은 비만 혐오의 유구한 역사를 구체적이고 명료한 언어로 파헤쳤다. 「남성 특권」과 「다운 걸」의 저자이자 페미니스트 철..
- 이전글에 관심이 많은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식 25.05.02
- 다음글인생의 퍼즐: 어려움을 맞닥뜨리다 25.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