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때렸다?’에 ‘집회참석 NO!’ ‘스포츠여신’ 박소영 아나 직접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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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SSG의 더블헤더 1차전이 끝난 후 관중들이 퇴장하고 있다. 문학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벌써 ‘버티기’다. 보통은 페넌트레이스 반환점을 넘어가는 여름에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 그런데 올해는 개막 한 달이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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