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삭감’ 감수하고 승격팀에 ‘경험’ 더한다 안양은 왜 베테랑 김보경을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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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수정 기자]
치킨을 사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경비실에 매번 놓고 가는 입주민에 감동을 받았다는 경비원의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경비원으로 일한다는 한 X(엑스, 구 트위터) 이용자는 따듯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참으로 고마운 입주민이다.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간다"며 "복 받으실 거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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