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폈던 분홍 삭소롬은 살짝 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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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02 15:46 조회 5 댓글 0본문
일찍 폈던 분홍 삭소롬은 살짝 소강상태.예쁨.재작년에 남은 것도 심었는데 그건 발아율 형편없더라.올해 농사 망함.시클라멘.향기도 제대로 못 맡아보고 이 무슨..3일 후 11일.프리지아.비올라가 왜 까칠하지?방 빼줬다.이제 피기 시작한 로벨리아랑 아직 한창인 시클라멘과 목마가렛.뿌리 중간부분 다 끊어짐.뭘까..애들이 안 친한지 다 다른데 보고폈네 ㅋㅋ얘 향기나더라.무사히 싹 나와서 꽃도 잘 핌.#베란다정원#가드닝지려는중.4월말에 접어든 지금은 지는중이다.강풍에 등 떠밀려 번지점프해서 토분이 박살났다.꽃도 넘 빨리 졌다.4월 8일.오스테오스펄멈, 실버나이트.3/4정도 돌아가며 가로로 쭉 다 터졌던데.근데 꽃잎이 왜.. 뭔가 단출한데?뜻하지않게 뿌리 정리를 해버렸네;카레색 + 카키색 + 골드의 조합.큰 변화 없는듯.보라 삭소롬도 풍성.목마가렛 정원.파종 로벨리아들중 젤 먼저 풍성해진 놈.오스테오스펄멈, 리코타.토분 여러번 떨어졌었는데 늘 토분만 박살났지 뿌리가 터진건 첨 봤다.목성 베고니아, 히스리.색깔 농도 다른거 비교샷 찍고싶었는데좀 더 진해졌나?광량을 좀 신경써줬더니 12월부터 4월까지 계속 핀다.얘가 넓은 잎이랑 뾰족잎 둘 다 피는 것 같던데작년에 심고 남았던 씨앗을 파종했다.구근 베고니아, 핑크 딜라이트.4월 11일.꽃대도 넘 적게 올라왔고.관상화가 쇼핑몰 사진이랑은 다르게 폈다.피려는중!향베고니아였어.오오..다행히 가지는 하나도 안 부러짐.이때만해도 암꽃이 화려한건가했네.다음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이가 되길 바래.넘 예뻐 ;ㅅ;요번에 1년내내 한번도 안 쉬고 다 핀듯.이 사진이 마지막일줄이야..너무 이쁨.울집 목고니중 꽃 가장 부지런히 열심히 피우는 애.놀랍다.비올라.한집 살면서 친하게 좀 지내봐!얘네들 진짜 엄청나네.다른색.엘러간 에스테틱스 업사이클링 ‘뷰티업 캠페인’ 펼쳐 전시회 통한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 병·의원 분리배출 인식 개선 기대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박영신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4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중앙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임팩트상을 받은 뒤 중앙일보 김종윤 부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은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펼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ESG 프로젝트 ‘뷰티업 캠페인’의 포스터. [사진 중앙ESG경영대상 사무국] 한국엘러간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2025 중앙 ESG 경영대상’에서 ESG임팩트상을 받았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에스테틱 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한국에선 미용·의료 시술 목적의 안면 주사제 및 의료용 저온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최근 친환경 업사이클링 ESG 프로젝트 ‘뷰티업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뷰티업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매개’로 바이알(주사용 유리 용기)을 재조명함으로써 바이알을 환경보호·예술·나눔을 결합한 ESG모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24년엔 총 34개 병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의료진과 병원의 협업을 통해 1만 개의 빈 바이알을 수거한 뒤 업사이클링 작가와 협업해 ‘아름다움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총 17개의 예술 작품을 제작했다. 작품은 의료진 대상 전시회인 ‘Beauty UP Paradise’를 통해 공개됐으며,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공익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뷰티업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바이알이 의료폐기물이 아닌 일반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될 수 있음에 주목하며 병·의원 차원에서의 분리배출 인식 개선 및 재활용 가능성 확대를 유도했다. 환경부의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에 따르면 환자에게 투여된 링거병·수액팩·앰플병·바이알 중에서 백신·항암제·화학치료제 및 혈액과 접촉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폐기물로 분류되지만, 편의상 의료폐기물과 혼합 배출하는 경우가 많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진 및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바이알 재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방법을 모색,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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