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남편' 손연재, 주말에도 육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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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오는 24일과 다음달 1일 차례로 개봉하는 '범죄도시4'와 '스턴트맨'은 공통점이 있다. 두 작품 모두 스턴트맨 출신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잡았다는 것이다. 먼저 '스턴트맨'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불릿 트레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 '데드풀2' 등으로 국내 관객들과 이미 친숙하다. 절친한 동료인 '존 윅' 시리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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