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5 신비 귀국초대전 II ‘나의 살던 고향은’ 봉평에서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경찰서에서 불친절한 민원 응대를 목격하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나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일어난 작지만, 그리 작지 않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며 운을 뗐다.
면허증..
- 이전글평화로운 나라: 다양한 문화의 조화 25.05.02
- 다음글‘육각형 그룹’ 엔믹스, 데뷔 3주년 기념 보컬 영상 콘텐츠 공개 25.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