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 만난 이재준 “수교 140주년 더욱 협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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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13년으로 감형된 20대가 이에도 불복해 상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A씨(29)가 22일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4일 오전 10시쯤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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