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LA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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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정인)가 '범죄도시 4'부터 나홍진 감독의 신작 등 향후 선보일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이 '범죄도시4'를 시작으로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보고타' '야당' '열대야' '크로스' '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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