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영자 이어 영숙도 손절? “뒤통수 제대로 때리네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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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작성일 25-05-03 06:22 조회 4 댓글 0본문
한선수(오른쪽).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남자부 7개 구단에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17명의 선수 중 2명이 새 둥지를 틀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남자부 FA 계약 결과를 18일 공시했다.
FA 자격을 얻은 17명 중 오은렬(대한항공→현대캐피탈)과 신장호(삼성화재→OK금융그룹)가 이적을 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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