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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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앵커]
세월호 10주기 기획 인터뷰 마지막 순서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반복되는 대형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참사 피해자들과 연대해왔습니다.
그리고 재난참사피해자권리센터를 만들었는데요.
'모두가 안전할 권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유해정 센터장을 만나봤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전 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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