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사생 피해 호소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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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작년 6월까지 광양에서 낙찰계 5개를 운영하며 피해자 20명으로부터 받은 곗돈 총 8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개인 투자 실패로 곗돈 지급이 어려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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